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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만의 향기~
작성자 이**** (ip:)
  • 평점 5점  




레드플롯향 11년차입니다. 예전에는

체리향이었는데 이아이도 글로벌시대에

맞게 이름을 언젠가부터 개명했네요ㅎ

약1년6개월 전에 이사하고 방향제를 몇개

늘렸네요 한두병으론 솔직히 약해요..

저는 방3 화장실2 거실1 안방베란다1 현관입구1

총8군데 둡니다 매달 조금씩 비워질때마다

매달 조금씩 비워지는만큼 체우고

스틱은3개월에 한번씩 갈아줍니다

저는 현관입구에 한병 두었는데

신의한수 였던거같아요

현관문 열고 들어오면 향기가 달콤하게나서

너무좋아요. 지인들이 향이너무 좋다고해요

드나들면서 향기가 바람을타고

따라나와서 엘베문이 열리자마 현관밖에서

향기가나요. 옆집에서 저희보고 우리집에서 나는

향기냐고 묻더라구요..

29평형이고 8병을 놓았는데 은은합니다

절대 안쎄요. 현관입구 추천합니다ㅎㅎ

첨부파일 20240131_160113.jpg , 20240131_204440.jpg , 20240131_211605.jpg , 20240131_21285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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